[호주캠핑] 앤디앤알's 초보 캠핑 여행기 - 첫번째 캠핑 후기 (2) : BIG4 Sydney Lakeside Holiday Park (시드니 레이크사이트 홀리데이 파크)
2013년 10월 12일 토요일. 날씨 :30도가 훌쩍 넘는 화창한 더운 날 캠핑 전날인 금요일, 남편이 회사에서 일하는 동안, 나는 우리의 첫 캠핑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. 차로 가는 캠핑이라 무게에 대해서 큰 고민없이 짐을 챙기면서 '아, 이것도 필요하겠지?' 하며 한참을 꺼내다보니 어느새 거실을 가득 찰 정도가 되고 있었다. -_-;; 깜짝 놀라서 조금씩 줄였는데도 큰 짐이 10개 이상. 크읔;; 접시나 수저 등 주방용품이나 망치, 비닐, 렌턴, 신문지, 에프킬라, 모기향, 스프레이 벌레퇴치기 등 잡동사니가 들어가는 큰 컨테이너 박스 노트북, 구급약, 간단한 간식 등 놀이용품을 넣은 백팩, 옷가지들과 신발, 세안도구, 화장품의 보스턴 백, 큰 후레시와 휴대용 가스버너, 잠을 편안하게 해줄 큰 베개 ..
라이프/호주캠핑
2013. 10. 22. 09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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